WSAV보도에 따르면, 사바나시는 오는 12월 19일 포사이스 파크의 상징인 포사이스 파크 분수 복원 및 재가동을 기념하는 커뮤니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간단한 공식 프로그램으로 시작되며, 밴 존슨 사바나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들과 제이 멜더 시 행정책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공식 일정 이후에는 복원된 분수 주변에서 주민과 방문객들을 위한 연말 분위기의 가족 행사들이 이어진다. 산타클로스와 미세스 클로스와 함께하는 기념 촬영, 간단한 다과 제공,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며, 기념품도 배포될 예정이다.
산타와 미세스 클로스와의 사진 촬영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시는 이와 함께 ‘토이스 포 톳츠(Toys for Tots)’ 기부 캠페인을 지원하기 위해 새 장난감을 포장하지 않은 상태로 가져와 줄 것을 참가자들에게 당부했다.
사바나시는 “포사이스 파크 분수는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과 함께 그 가치를 다시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