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비즈니스 저널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주 포트 웬트워스시가 상하수도 인프라 개선을 위해 175만 달러의 연방 예산을 지원받았다.
이번 예산은 연방 하원이 통과시킨 상무·법무·과학, 에너지·수자원 개발, 내무·환경 세출법안에 포함됐으며, Donald Trump 대통령이 2026 회계연도 예산을 최종 승인했다.
가브리엘 넬슨 부시장은 “급속한 경제 성장으로 인구가 늘면서 노후 상하수도 시스템 개선과 도심 홍수 위험 완화가 시급하다”며 “연방 지원 확보로 필수 인프라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에는 버디 카터 연방 하원의원의 지원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레이시 손더스 시장은 “이번 투자는 기반시설 안정성 강화, 홍수 대응 개선,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주민의 장기적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트 웬트워스시는 채텀 카운티 내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으로, 최근 산업·물류 개발 확대에 따라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