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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우크라와 합의 가능”…글로벌·국내 증시에도 ‘단비’ 내릴까

종전 시 인플레이션 압력↓…에너지·식량 등 가격 안정화 전망 "우크라 재건·복구 시작되면 국내 건설·기계·원전 등 업종 수혜"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2월 9, 2024
in 국제,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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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우크라와 합의 가능”…글로벌·국내 증시에도 ‘단비’ 내릴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의 종전가능성을 언급하며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9일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푸틴 대통령과 터커 칼슨 전 폭스뉴스 앵커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푸틴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조만간 우리(러시아-우크라이나)는 어쨌든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며 “오늘날의 상황에서는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관계는 회복될 수 있다”고 발언했다.

푸틴 대통령이 서방 언론인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한 것은 앞서 지난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쟁이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이날 언급대로 종전 협상이 긍정적으로 이어진다며 글로벌 차원의 인플레이션 압력 해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전쟁으로 급등한 곡물, 천연가스 등의 가격 안정화가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영원 흥국증권 연구원은 “(휴전 협상이 진전되면) 러시아의 주요 수출품인 에너지(천연가스, 석유 등)의 가격 변동성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영향에서 벗어나 더욱 안정적으로 변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만 “휴전 협상이 시도되고 협상의 진전이 보인다 해도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제재가 신속하게 해제될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이라며 “특히 러시아에 대한 금융, 무역 제재는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선을 그었다.

국내에서는 종전 협상이 순조롭게 이어질 경우, 우크라이나 재건·복구 프로젝트와 관련해 건설업 등의 업종에서 호재가 나타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앞서 세계은행은 우크라이나 재건비용을 4110억달러(약 548조685억원) 수준으로 추정한 바 있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재건 논의는 전쟁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 구체화될 것이고, 단기적으로는 인도적 지원, 무상원조를 중심으로 한 긴급 복구에 초점이 맞추어질 것”이라며 “건설, 전력기기, 기계(과거 레퍼런스), 원전(고부가가치) 업종 등 단기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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