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시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면서 인근 학교 두 곳이 예방 차원의 봉쇄 조치에 들어갔다.
WTOC에 따르면, Pooler Police Department는 이날 오후 웨스턴 웨이(Weston Way) 일대에서 발생한 총격 신고에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오후 2시 30분 기준으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사건 여파로 인근의 웨스트 채텀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학생 안전을 위해 예방적 록다운(외부 출입 통제) 상태에 들어갔다. Savannah-Chatham County Public School System 측은 이번 조치가 학교 외부에서 발생한 사건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장에는 풀러 경찰과 소방당국이 대거 출동해 로저스 스트리트와 웨스턴 웨이 인근을 통제하고 있으며, 사건은 현재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민들에게 해당 지역 접근을 피해 달라고 요청했다.
당국은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상황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