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CL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 하인스빌의 브래드웰 인스티튜트 고등학교에서 학생들 간 집단 싸움이 발생해 학교 자원경찰관과 학생이 부상을 입었다.
사건은 3월 4일 오전 학교 캠퍼스(패포드 스트리트 100번지)에서 발생했으며, 여러 학생이 연루된 몸싸움으로 확대되면서 경찰력이 대거 투입됐다.
리버티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상황을 통제하기 위해 학교 자원경찰관이 후추 스프레이를 사용해 싸움을 진압했다. 이 과정에서 인근에 있던 학생들도 스프레이 영향을 받아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관은 손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며, 학생 한 명은 가벼운 부상으로 리버티 리저널 메디컬 센터로 이송됐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빠른 경찰 대응에 안도하면서도 학교에서 간헐적으로 싸움이 발생한다고 전했다. 일부 학생들은 지난 2월 중순에도 유사한 사건이 있었다고 말했다.
학교와 경찰 당국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추가 조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