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국제

‘하필 문이 있어서’…이집트 호텔 옆방 살충제에 사망한 英 부부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1월 12, 2023
in 국제, 사회,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하필 문이 있어서’…이집트 호텔 옆방 살충제에 사망한 英 부부

이집트의 한 고급 리조트에서 휴가를 보내던 영국인 부부가 빈대를 죽이기 위해 옆방에 뿌린 살충제 때문에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한 것이 최근 밝혀졌다. 11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은 영국 PA미디어를 인용해 이같은 최신 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존 쿠퍼(69)와 수잔 쿠퍼(63)는 2018년 8월 홍해 연안에 있는 이집트 휴양도시 후르가다의 한 호텔에 머물고 있었다. 당시 그들의 옆 방은 빈대 때문에 살충제 ‘람다’로 훈증 소독을 한 상태였다. 일부 국가에서는 람다를 디클로로메탄이라는 물질로 희석해 쓰는데, 디클로로메탄은 일산화탄소를 발생한다.

PA에 따르면 훈증소독된 방은 효과가 더 좋게 문 주위를 테이프로 밀봉했다. 그런데 그 방은 인접한 문을 통해 부부의 방과 연결되어 있었다.

부부는 그날 밤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고 다음날 그들의 딸은 쓰러진 부모를 발견했다. 아버지 존은 방에서 사망한 것으로 판정됐고, 아내 수잔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몇 시간 뒤 사망했다.

영국 랭커셔 카운티의 수석 검시관인 제임스 아델리 박사는 사망 원인이 디클로로메탄이 포함된 살충제 기체 흡입에 의한 일산화탄소 중독이라고 결론내렸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자동차 비교 분석] 테슬라 모델 Y vs 현대 아이오닉 5 — “세계 1위 판매차”와 “직관적 전기차”의 맞대결
미국 / 국제

[자동차 비교 분석] 테슬라 모델 Y vs 현대 아이오닉 5 — “세계 1위 판매차”와 “직관적 전기차”의 맞대결

10월 16, 2025
채텀카운티, ‘1센트 지역판매세(SPLOST 8)’ 재승인 여부 11월 주민투표로 결정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채텀카운티, ‘1센트 지역판매세(SPLOST 8)’ 재승인 여부 11월 주민투표로 결정

10월 16, 2025
조지아, 사바나에 갱단 전담검찰 확대 – “범죄 억제냐 과잉처벌이냐” 논란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조지아, 사바나에 갱단 전담검찰 확대 – “범죄 억제냐 과잉처벌이냐” 논란

10월 16, 2025
Next Post
美 뉴욕서도 빈대 기승…민원 건수 작년 비해 17%p ↑

美 뉴욕서도 빈대 기승…민원 건수 작년 비해 17%p ↑

베트남서 마약 밀매 18명 사형 선고…한인 2명도 포함

베트남서 마약 밀매 18명 사형 선고…한인 2명도 포함

’21개국 참여’ APEC, 美 샌프란서 개막…15일 미중 정상회담 주목

'21개국 참여' APEC, 美 샌프란서 개막…15일 미중 정상회담 주목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