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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 / 국제

한국 낭자군, 4년 만에 LPGA 국내 대회 정상 탈환 도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6일 해남서 개막 2021년 고진영 우승이 한국 선수 마지막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0월 13, 2025
in 미국 / 국제, 스포츠, 최신뉴스, 한국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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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낭자군, 4년 만에 LPGA 국내 대회 정상 탈환 도전

지난 3년 동안 안방에서 펼쳐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빈손에 그친 한국 여자 골프가 정상에 도전한다.

김효주(30), 유해란(24), 김아림(30) 등 올해 LPGA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이 홈 팬들 앞에서 2승을 노린다. 또한 고진영(30), 김세영(32) 등은 시즌 첫 승을 조준한다.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0억달러)이 16일부터 19일까지 파인비치골프링크스(파72)에서 펼쳐진다.

이 대회는 2015년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으로 열리다 2019년부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으로 이름을 바꿔 진행되고 있다. LPGA투어 ‘아시아 스윙’의 일환으로, 유일하게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다.

한국 선수들은 홈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경기에 나서지만 최근 3년 동안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지난 2021년 고진영의 우승을 끝으로 이후 3년 간은 외국 국적 선수들의 독무대였다. 2022년 리디아 고(뉴질랜드), 2023년 이민지(호주) 등 교포 선수들이 정상에 올랐고, 지난해에는 한나 그린(호주)이 셀린 부티에(프랑스)를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올해는 총 22명의 한국 선수들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에 도전한다.

가장 기대되는 선수는 단연 김효주다. 김효주는 지난 3월 LPGA 투어 포트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고, 5월에는 국내에서 열린 유럽여자골프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다.

또한 가장 최근에 출전한 롯데 챔피언십을 포함해 총 3차례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정상급 기량을 자랑하고 있다.

유해란과 김아림도 올 시즌 2번째 우승을 조준한다.

유해란은 지난 5월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우승 후 부침을 겪고 있지만 지난해 BMW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를 기록하는 등 이전 대회에 대한 기억이 좋다. 김아림은 최근 2개 대회 연속 10위에 자리하면서 좋은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다.

본문 이미지 - 2021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자 고진영. /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2021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자 고진영. /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이 대회 우승 경험이 있는 고진영은 4년 만에 정상을 노리며 올해 첫 우승에 도전한다.

2022년 LPGA 투어에 데뷔해 97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아직 우승이 없는 최혜진(26)은 안방에서 데뷔 승리를 노린다. 최혜진은 2022년 공동 3위, 2024년 공동 4위에 오르는 등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강한 면모를 보인 바 있다.

올해 LPGA 투어에 데뷔, 아직 톱10에 진입하지 못한 윤이나(22)는 국내 팬들 앞에서 반등에 도전한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대상, 상금, 평균타수 등 주요 부문 타이틀을 휩쓴 윤이나는 올해 LPGA 투어에서 최고 성적이 공동 14위일 정도로 고전 중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지노 티띠꾼(태국), 넬리 코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찰리 헐(잉글랜드) 등 톱 랭커들이 참가하지 않아 한국 선수들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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