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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할로윈 맞이 ‘트릭 오어 트릿’ 권장 시간 발표

사바나·리치먼드힐·블러프턴 지역별 시간 공개…경찰 “조명 밝은 곳만 방문해야”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0월 28, 2025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미국 / 국제, 사회,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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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맞이 ‘트릭 오어 트릿’ 권장 시간 발표

WJCL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주 사바나 일대 지방자치단체들이 10월 31일 할로윈 트릭 오어 트릿(Trick-or-Treat) 권장 시간을 발표했다. 각 지역별로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오후 5시부터 8시 사이에 진행될 예정이다.

■ 지역별 권장 시간

블러프턴(Bluffton): 오후 5시~7시 30분

사바나(Savannah): 오후 5시~8시

리치먼드힐(Richmond Hill): 오후 6시~9시

이외의 지역은 아직 공식 발표가 없으며,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 사바나 경찰이 전한 ‘안전 수칙’

사바나 경찰국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할로윈을 위해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 조명이 켜진 익숙한 집만 방문하고, 어두운 골목이나 외딴곳은 피할 것.
  • 도로에서는 반드시 인도와 횡단보도 이용, 차량을 주의하며 좌우를 살필 것.
  • 사탕은 부모가 먼저 확인 후 섭취 — 포장이 손상됐거나 개봉된 것은 즉시 폐기.
  • 의상은 밝은색·불연성 소재로 착용하고, 시야를 가리지 않게 조정할 것. 반사 테이프나 손전등을 이용하면 차량 운전자에게 더 잘 보인다.
  • 집 안으로 들어가지 말고 반드시 현관이나 마당에서만 사탕을 받을 것.
  •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 동행, 나이가 있는 아이들도 미리 동선과 귀가 시간을 정해둘 것.
  • 달리지 말고 걷기, 넘어짐과 사고를 예방할 것.

경찰은 “아이들이 가장 즐거워하는 날이지만, 어두운 거리와 차량 이동이 많은 시간대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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