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허리케인 ‘에린’, 조지아 해안에도 영향…“생명 위협하는 파도와 이안류 주의”

카테고리 4급 강풍 유지…플로리다 동쪽 해역 지나며 북동쪽 이동, 예상 전문가들 “조지아 해안은 직격 피하더라도 위험한 파도·돌발 폭풍 가능성”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8월 18, 2025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미국 / 국제, 사회,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허리케인 ‘에린’, 조지아 해안에도 영향…“생명 위협하는 파도와 이안류 주의”

패치(Patch) 보도에 따르면, 대서양 첫 허리케인 ‘에린(Erin)’이 카테고리 4급 세력으로 강화되며 미 동부 해안에 생명을 위협하는 기상 조건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국립기상청(NWS) 피치트리시티 지부는 이번 주 조지아 해안에서 높은 파도와 강한 이안류(rip current) 가 발생해 해수욕객과 낚시객, 보트 이용자들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허리케인 에린의 이동 경로

8월 16일(토) 순간 최대 풍속 시속 160마일(약 257km)로 카테고리 5급까지 치솟았다가, 17일(일) 카테고리 3으로 잠시 약화

18일(월) 오전 다시 카테고리 4(최대 풍속 시속 130마일, 약 209km)로 재강화

현재 터크스·카이코스 제도 인근에서 북상 중이며, 바하마 지역에 열대 폭풍급 영향 예상

플로리다 동쪽 해역을 따라 북상하다가 미국 본토를 비껴가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예보

데이브 로버츠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 예보관은 “조지아를 포함한 미 동부 해안에 직접 상륙할 가능성은 낮지만, 큰 파도와 위험한 해류가 해안 전역을 위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지아 지역 기상 전망

메트로 애틀랜타: 이번 주 내내 낮 시간대 소나기와 천둥번개가 산발적으로 이어질 전망

북부 조지아: 돌발성 천둥번개, 국지성 폭우, 강풍 가능성

체감 온도: 18일(월) 애틀랜타와 주변 카운티는 최고 100°F(37~38℃)까지 오를 수 있음

예보 요약 (NWS 기준)

월목: 낮 최고 90~93℉, 오후 소나기·천둥 확률 30%

금~토: 강수 확률 60%로 증가, 국지성 폭풍우 가능

일요일: 40% 확률의 소나기, 낮 최고 86℉

기상 당국도 이번 허리케인 상황을 “예상치 못한 위험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으로 보고 있다.

  • 해안가 주민과 관광객들은 바닷가 접근 자제
  • 레저·낚시·보트 활동 시 위험 경고 엄수
  • 지역별 기상청 경보에 따라 대피·안전 지침을 따를 것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로이터 “美 연준, 12월 추가 금리 인하 유력…고용 둔화가 핵심 요인”
경제

로이터 “美 연준, 12월 추가 금리 인하 유력…고용 둔화가 핵심 요인”

11월 12, 2025
美 가계부채, 18조5900억 달러 돌파…연준 금리 인하에도 ‘소비 둔화’ 경고음
경제

美 가계부채, 18조5900억 달러 돌파…연준 금리 인하에도 ‘소비 둔화’ 경고음

11월 12, 2025
현대차, 2026년 북미에 수소트럭 최대 100대 수출…美 운송시장 ‘무탄소 상용차’ 공략
미국 / 국제

현대차, 2026년 북미에 수소트럭 최대 100대 수출…美 운송시장 ‘무탄소 상용차’ 공략

11월 12, 2025
Next Post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4일 띠별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19일 띠별 운세

“62억 자가 신혼집 맞았다” 김종국, 노총각 탈출…예비신부는 비연예인

"62억 자가 신혼집 맞았다" 김종국, 노총각 탈출…예비신부는 비연예인

“아! 스트레스” 나체로 대형마트 뛰어다닌 남성…장 보러 갔다가 ‘봉변’

"아! 스트레스" 나체로 대형마트 뛰어다닌 남성…장 보러 갔다가 '봉변'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