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AV —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Metaplant America)가 수요일 오전 창립 1주년을 기념했다.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약 2,000명의 건설 노동자가 약 3,000에이커 규모의 메타 플랜트를 완공하기 위해 일하고 있으며, 모든 기초 작업의 약 99.9%가 완료되었고, 현장은 2024년 초까지 건설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스마트 팩토리가 될 것이며, 현장이 친환경 자원으로 운영된다는 의미이다. 현대 메타그룹 보도 자료에 따르면, 메타 플랜트에 전력을 공급하는 데 사용되는 전기는 100% 재생 가능 에너지에서 나온다고 한다.
최신 디자인 중 하나에는 직원들이 소통하고 팀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여러 공간이 포함되어 있다. 현대차는 산책로, 운동장, 피크닉 공간 등을 갖춘 공원을 조성해 메타플랜트 직원들이 즐거운 업무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들은 또한 미래의 취업 기회를 위한 훈련 기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 대학과 협력하고 있다.
메타플랜트 직원의 평균 급여는 연봉 58,000달러에 수당을 더한 금액이 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이는 브라이언 카운티 평균 임금보다 25% 높은 수치이다.
메타플랜트는 약 8,000명을 고용할 예정이며 이미 200명 이상을 고용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