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AV – 현대자동차가 브라이언 카운티에 들어설 메타플랜트에 앞서 지역 비영리 단체에 거액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코스탈 엠파이어 해비타트 포 휴머니티는 현대자동차로부터 10,000달러를 기부받았다.
“현대자동차는 현대 모터 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의 개장을 기다리면서 조지아 지역사회에 대한 투자를 계속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라고 현대자동차 미국법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대외관계 담당 이사 브랜든 라미레즈(Brandon Ramirez)는 밝혔다.
“지역사회 지원과 지속 가능성은 현대자동차의 사회적 책임의 핵심 축입니다. 이러한 파트너십은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우리의 비전을 발전시키고 모두를 위해 더 나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강조합니다.”
코스탈 엠파이어 해비타트는 채텀 카운티의 가족을 위해 저렴한 주택 소유권을 창출하는 데 기여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이 단체는 9월에 두 개의 부동산을 착공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 기부금은 개발 비용에 쓰여질 예정이다.
“우리는 이 새로운 파트너십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현대자동차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기업이 지역사회에 재투자하는 것을 보게 되어 영광입니다.”라고 코스탈 엠파이어 해비타트의 CEO인 제릭 샘플스(Zerik Samples)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