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경제

“혼자 살면 1500만 원 손해”…미 전역 휩쓰는 ‘싱글세’ 비명

뉴욕 독신자, 연간 주거비 3380만 원 더 부담… 커플 대비 자산 격차 심화 고물가 시대 ‘주거 양극화’ 직격탄… 청년층 내 집 마련 꿈 멀어진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2월 16, 2026
in 경제, 미국 / 국제, 사회,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 read
A A
“혼자 살면 1500만 원 손해”…미 전역 휩쓰는 ‘싱글세’ 비명

미국 부동산 정보업체 질로우(Zillow)가 발표한 최신 분석 자료에 따르면, 홀로 거주하는 임차인이 공동 거주자 없이 주택을 빌릴 때 발생하는 추가 비용인 이른바 ‘싱글세(Singles Tax)’가 한 해 평균 1만470달러(약 151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ADVERTISEMENT

지난 14일(현지시각) 폭스비즈니스(FOX Business)의 보도에서 급등한 월세 탓에 1인 가구 미국인들이 다섯 자릿수의 경제적 불이익을 안고 있으며, 이는 커플이 누리는 주거비 절감 혜택과 비교해 자산 형성의 불평등을 초래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 독신자 연간 3100만 원 추가 부담… 대도시일수록 가혹한 ‘1인 페널티’

질로우가 미국 전역 임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현재 미국 주택 평균 월세는 1745달러(약 250만 원)로 지난 5년 동안 30% 상승했다. 소득의 상당 부분을 월세로 지출해야 하는 1인 가구에게 이 같은 상승 폭은 거대한 경제적 압박이다.

특히 대도시의 싱글세 부담은 매우 높은 수준이다. 뉴욕시 독신 임차인이 지불하는 싱글세는 연간 2만3400달러(약 3380만 원)로 미국 내에서 가장 높았다. 뉴욕의 평균 월세가 3900달러(약 560만 원)에 육박하는 탓이다.

이어 산호세가 연간 1만9488달러(약 2810만 원)로 2위를 기록했으며, 보스턴(1만8084달러), 샌프란시스코(1만7142달러), 로스앤젤레스(1만5888달러)가 뒤를 이었다.

에밀리 스미스(Emily Smith) 질로우 임대 트렌드 전문가는 “혼자 살면 한 명의 소득으로 임대료 전체를 감당해야 하므로 비용이 빠르게 불어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아파트가 독신 생활을 가능하게는 하지만, 공동생활 공간을 공유하는 방식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대안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커플 할인’ 연간 2800만 원 효과… 주택 자금 마련 격차 벌려

반면 배우자나 룸메이트와 함께 사는 임차인들은 주거비를 분담하며 막대한 경제적 이득을 얻는다. 질로우는 이를 ‘커플 할인(Couples’ discount)’이라 명명했다. 미국 전체 평균으로 볼 때, 커플이 월세와 공공요금을 나누어 내며 얻는 연간 절감액은 2만940달러(약 3020만 원)에 달한다.

뉴욕시 커플은 각자 혼자 살 때보다 합계 4만6800달러(약 6760만 원)를 아끼는 셈이다. 이러한 주거비 절감액은 단순한 생활비 절약을 넘어 자산 형성의 속도 차이로 이어진다.

질로우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평균 커플 할인액인 2만940달러는 미국 주택 가격의 10%에 해당하는 계약금(Down payment)의 절반을 넘어서는 액수다. 함께 사는 것만으로 내 집 마련 시기를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다는 의미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청년층의 동거를 선택하게 만드는 경제적 유인이 되는 동시에, 선택권 없이 홀로 살아야 하는 저소득 독신자들을 빈곤의 늪으로 밀어넣는 요인이라고 분석한다.

주거비가 삼킨 소득… ‘하우스 푸어’로 내몰리는 1인 가구

최근 미국 주택 시장은 공급 부족과 고금리가 맞물려 임대료가 가파르게 올랐다. 알트만 브라더스 부동산(Altman Brothers Real Estate)의 조쉬 알트만(Josh Altman) 대표는 바니앤코(Varney & Co.)와의 인터뷰에서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소득의 거의 절반을 주거비로 지출하고 있다”며 주거비 부담이 임계점에 도달했다고 언급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싱글세 부담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본다. 주택 시장이 다소 진정세를 보이고는 있으나, 여전히 적은 매물과 높은 가격 탓에 집을 사지 못한 서민들이 임대 시장에 머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월가에서는 주거비 부담이 소비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경고한다. 금융권 안팎에서는 소득의 30% 이상을 주거비로 쓰는 ‘렌트 푸어’ 가구가 늘어날수록 경제 전반의 활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주택 마련을 위한 저축 여력이 부족한 1인 가구가 늘어나는 것은 향후 부동산 시장의 장기적인 수요 기반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트럼프 행정부, 美 조선업 부활 위한 ‘해양 행동계획’ 발표
경제

트럼프 행정부, 美 조선업 부활 위한 ‘해양 행동계획’ 발표

2월 16, 2026
골드만삭스 “2026년 美 경제, 침체 아닌 ‘대호황’ 온다”…AI·IPO가 엔진
경제

골드만삭스 “2026년 美 경제, 침체 아닌 ‘대호황’ 온다”…AI·IPO가 엔진

2월 16, 2026
“절대 죽지 않는 연준 시대 끝났다”…워시가 예고한 ‘대수술’ 3가지
미국 / 국제

“절대 죽지 않는 연준 시대 끝났다”…워시가 예고한 ‘대수술’ 3가지

2월 16, 2026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교육
  • 스포츠
  • 건강
  • 여행 / 맛집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