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국제

홍콩에서 또 트로피 들어 올린 손흥민…”우승이 익숙해지는 중”

홍콩투어시리즈에서 아스널에 1-0 이적설 손흥민 여전히 선수단 중심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7월 31, 2025
in 국제, 스포츠,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홍콩에서 또 트로피 들어 올린 손흥민…”우승이 익숙해지는 중”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홍콩에서 활짝 웃으며 트로피 세리머니를 즐겼다. 끊이지 않는 이적설로 입지가 전과 같진 않으나, 손흥민은 여전히 ‘센터’에서 세리머니를 펼쳤다.

토트넘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홍콩 카이탁 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프리시즌 아시아투어 친선 경기에서 전반 45분 터진 파페 사르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손흥민은 후반 33분 교체투입, 약 12분을 뛰면서 컨디션을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경기는 프리시즌 단판 경기였지만 홍콩 투어 측은 승자 토트넘을 위해 작은 시상식을 열어줬다.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경기장 아나운서가 손흥민을 외쳤고, 토트넘 선수들은 손흥민을 가운데로 두고 모여들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했을 당시처럼 뒤로 돌아 선수들을 바라본 뒤, 트로피를 하늘 높이 들어 올렸다.

UEL과 비교하면 작은 권위의 조촐한 트로피였지만 토트넘 선수들은 UEL 우승 여운을 즐기며 활짝 웃었다.

계약 기간을 11개월 남긴 손흥민은 새 시즌 거취가 불분명한 상황이다. 주장직 역시 당연히 미정이다. 그럼에도 손흥민은 여전히 가장 먼저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팀 주장이자 핵심으로서 동료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았다.

이후 손흥민은 실제 카메라를 들고 동료들의 사진을 찍어주는 등 장난을 치면서 활짝 웃었다.

지난 UEL 우승 당시 임대 이적으로 함께하지 못했던 양민혁도 이날은 단상 위에서 기쁨을 나눴다.

토트넘 구단은 트로피 세리머니 사진을 SNS에 올리며 “손흥민과 토트넘은 이제 우승이 익숙해지는 중”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토트넘은 1일 오후 3시 45분 방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상대한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배터리 공장, 안전 위반 논란…일산화탄소 중독 주장도 나와
국제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배터리 공장, 안전 위반 논란…일산화탄소 중독 주장도 나와

10월 20, 2025
미국인 절반 “좋은 일자리 찾기 어렵다”…구직 자신감 4년 새 20포인트 급락
경제

미국인 절반 “좋은 일자리 찾기 어렵다”…구직 자신감 4년 새 20포인트 급락

10월 20, 2025
관세는 내려가도 격차는 그대로…현대차 발목 잡는 ‘현지 조달’
미국 / 국제

관세는 내려가도 격차는 그대로…현대차 발목 잡는 ‘현지 조달’

10월 20, 2025
Next Post
장원영 시축 의상 갑론을박 계속…”노출 심해 불편” vs “행사 빛냈다”

장원영 시축 의상 갑론을박 계속…"노출 심해 불편" vs "행사 빛냈다"

“이재명 대통령 집무실 복귀 준비”…’청와대 관람’ 마감

"이재명 대통령 집무실 복귀 준비"...'청와대 관람' 마감

카페서 남편 성기 자른 50대 여성 ‘살인미수 혐의’ 긴급체포

카페서 남편 성기 자른 50대 여성 '살인미수 혐의' 긴급체포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