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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궈냄비 소변’ 논란 하이디라오 “손님 4000여명에 보상”

10일 소변 영상 등장한 2명에게 민사 소송 제기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3월 12, 2025
in 국제, 사회,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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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궈냄비 소변’ 논란 하이디라오 “손님 4000여명에 보상”

중국 유명 훠궈 체인 음식점인 하이디라오는 10대 손님이 냄비에 소변을 보는 영상이 촬영된 지점에 방문한 고객 4000여명에게 보상하겠다고 12일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하이디라오는 영상이 촬영된 지점이 상하이 시내에 위치한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우리는 이 사건으로 고객들이 겪은 고통을 어떤 방법으로도 완전히 보상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안다”며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으로 얼마나 보상할 것인지 금액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상하이시 공안국은 지난 6일 관할 구역의 한 훠궈 음식점으로부터 ‘누군가가 훠궈에 소변을 봤다’는 내용의 제보를 접수했다.

경찰 조사 결과, 지난달 24일 다른 성에서 상하이로 온 17세 탕 씨와 우 씨가 훠궈 식당의 룸에서 식사를 마치고 술에 취한 후 식탁 위로 올라가 훠궈에 소변을 봤다. 이때 우 씨는 촬영한 영상을 온라인에 게시했다.

온라인에 확산한 영상을 보면 술에 취한 남성이 식탁에 올라가 소변을 보는 장면과, 이를 찍으면서 웃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이와 관련 하이디라오는 “현재 해당 매장의 모든 훠궈 냄비와 식기를 교체했다”며 “식당 내도 청소 및 소독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상하이 경찰은 용의자인 우 씨와 탕 씨를 구금했다고 밝혔다. 하이디라오는 지난 10일 두 사람에 대한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중국에서는 지난 2023년 10월 산둥성의 칭다오맥주 공장에서 노동자가 맥주 원료에 오줌을 누는 ‘방뇨 영상’이 온라인에 올라와 나라 안팎에서 파문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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