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패닉 유산의 달을 기념하는 퍼레이드와 축제, 서배너에 열려

9월 국가 히스패닉 유산의 달을 맞이하여  메트로 서배너 히스패닉 상공 회의소는 지난 토요일  히스패닉 유산 퍼레이드와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노래하고, 춤추고, 음식을 즐기며, 히스패닉 유산을 만끽하고 되돌아보는 하루였다.

베네수엘라 무용단의 참가자인 베네수엘라 클라우디아 카스티요 (Claudia Castillo) 는 뉴스 3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대부분이 이민자이기 때문에 우리 문화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우리 중 일부는 이민자의 딸이다. 우리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많은 일들 때문에 조국을 방문할 수도 없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 이곳에서 우리 문화를 세상에 알릴 수 있기를 원한다.” 라고 덧붙였다.

그들의 나라를 상징하는 깃발은 이른 아침 퍼레이드로 시작하여 축제로 끝날 때 까지 자부심을 가지고 휘날렸다.

AmeriGroup Community Care의 사라 페레즈 (Sarah Pedraza)는 히스패닉 커뮤니티와 정기적으로 협력하며 이것이 다른 문화에 대한 지식을 넓힐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은 서배너 지역 주민은 아니지만 이 도시의 포용성 노력을 보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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