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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건강] “70% 망가져도 모른다”…간경변증이 보내는 경고

B형 간염이 원인 70%…최근 대사성 지방간도 주원인으로 부상 "간암의 주요 위험 요인… B·C간염환자는 6개월마다 정기 검진"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2월 23, 2026
in 건강, 최신뉴스, 코로나 / 건강 / 보건
Reading Time: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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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건강] “70% 망가져도 모른다”…간경변증이 보내는 경고
침묵 끝에 찾아오는 ‘간경변증’…위식도 정맥류 출혈 땐 생명 위협

간 질환 환자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이다. 간은 전체의 70% 이상이 손상될 때까지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는 장기다. 그래서 ‘침묵의 장기’라 불린다. 문제는 병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야 황달, 출혈 같은 신호가 나타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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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알아차리는 대표적인 간질환이 ‘간경변증’이다.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인 간은 ‘화학 공장’ 역할을 한다. 영양소를 저장·가공하고 독소를 해독하며 담즙을 생성한다. 하지만 만성적인 염증이나 손상이 반복되면 간세포가 파괴되고 그 자리를 흉터 조직(섬유화)이 메우게 된다. 간경변증은 이 섬유화가 광범위하게 진행된 상태다. 간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는 동시에 그 기능이 저하되며, 심한 경우 간이식이 필요할 수 있다.

정영걸 고려대 안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간경변증이 상당히 진행될 경우 이전 상태로 완전히 회복하기 어렵다”며 “방치하면 간암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고, 심한 경우에는 이식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국내 간경변증의 가장 큰 원인은 B형 간염으로, 전체의 약 70%를 차지한다. 알코올성 간질환과 C형 간염이 그 뒤를 잇는다. 최근에는 비만·당뇨·고지혈증과 연관된 대사성 지방간이 증가하면서 이로 인한 간경변증도 급격히 늘고 있다.

간경변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다. 병이 진행되고 나서야 피로감, 쇠약감, 체중 감소, 식욕부진, 근 경련, 복부 불편감 등이 나타난다. 여성의 경우 월경 이상, 남성은 성기능 저하가 동반되기도 한다. 이외에도 지혈 능력이 떨어져 잇몸 출혈이나 멍이 쉽게 생긴다. 또 간으로 피를 운반하는 간문맥 혈관의 압력이 높아지며 위와 식도의 정맥이 부풀어 오르는 응급 질환인 ‘위·식도 정맥류’ 위험도 커진다. 이 혈관이 파열되면 대량의 피를 토하거나 혈변을 보게 된다.

정 교수는 “간경변증이 있는 환자가 내시경을 시행하면 빈번하게 위·식도 정맥류가 발견된다”며 “간 기능이 악화할 시 이 혈관이 커지거나 출혈이 발생할 수 있어 정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B형·C형 간염 환자 등 고위험군은 6개월마다 정기 관찰 필수

무엇보다 간경변증은 간암의 주요 위험 요인이다. 특히 만성 B형·C형 간염 환자, 알코올성 간경변 환자는 고위험군에 해당한다. 간경변증 환자에게 간암이 생길 경우 황달이나 복수 증상이 심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간암 역시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고위험군은 6개월 간격으로 간 초음파 검사와 혈액검사(알파태아단백)를 통해 정기적으로 관찰해야 한다.

간경변증 예방의 핵심은 위험인자를 없애는 것이다. B형 간염은 예방접종을 할 수 있고, C형 간염 바이러스의 경우에는 아직 예방접종 백신이 개발돼 있지 않기 때문에 감염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두 간염 모두 효과적인 치료제가 개발돼 있어 초기에 치료를 받아 섬유화 진행을 막는 게 중요하다.

정 교수는 “만성적인 음주 습관이 원인인 경우에는 금주와 함께 비타민과 무기질 보충 등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고, 비만이 주원인인 대사성 간경변은 식이조절과 운동을 통해 체중을 감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간경변증 환자는 고단백·고열량·고비타민 식사를 기본으로 삼는 게 좋다. 간경변증이 발생하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더 많은 열량이 필요하며, 단백질이 부족해질 수 있다. 복수나 부종이 있으면 염분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염분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기능식품 및 약물 오남용도 주의해야 한다. 최근 들어 근육 보충제 및 다이어트 제품 등 건강기능식품을 무분별하게 복용해 간독성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또 일상에서 접하는 약물 중에도 간독성을 유발할 수 있는 약이 적지 않다. 항생제, 결핵약, 항암제, 해열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 등이 대표적이다.

정 교수는 “약물을 과하게 복용할 경우 간독성이 발생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며 “간에 좋다는 말에 현혹돼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이나 건강보조식품을 복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특히 간질환을 앓고 있다면 주치의가 처방하는 약물 이외의 것들은 사용을 자제하고,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 후 복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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