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아일랜드, S.C. -해병대 신병이 패리스 아일랜드에서 사망했다.
금요일, 패리스 아일랜드에 있는 해병대 신병 훈련소는 마샬 하트만 일병이 6월 12일에 사망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미시간주 프레스콧 출신의 하트먼은 훈련 외 사고로 사망했다고 전해지며, 사망 원인은 조사 중이다.
올해 18세인 하트먼은 신병 훈련 연대 제1신병훈련대대 델타 중대에 배속되어 있었고, 사고 당시 훈련 6일차 신병 훈련을 받고 있었다.
추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