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Patch)의 보도에 의하면, 오는 6월 11일 멕시코시티 개막을 시작으로 열리는 2026 FIFA 월드컵에서 애틀랜타가 8경기와 준결승전을 개최하며 조지아주에 5억 달러 이상의 경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애틀랜타 상공회의소는 경제 파급 효과를 5억 320만 달러로 추산했으며, 8경기 합산 최소 52만 명이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경기당 평균 6만 5,000명의 관중이 예상된다. 스타디움 입장권은 FIFA 웹사이트 기준 1인당 2,000달러 이상이다.
애틀랜타 경기 일정 6월 15일 스페인 vs 카보베르데 / 6월 18일 남아공 vs 체코 / 6월 21일 스페인 vs 사우디아라비아 / 6월 24일 모로코 vs 아이티 / 6월 27일 우즈베키스탄 vs 콩고DR / 7월 1일 32강 / 7월 7일 16강 / 7월 15일 준결승
경기 외에도 디케이터시는 34일간 ‘워치페스트 2026’을 운영하고, 매리에타시는 6월 12~14일 ‘사커페스트 26’을 히스토릭 매리에타 스퀘어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장 안팎의 준비도 한창이다. 애틀랜타 경찰(APD)은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에서 기마순찰대 훈련을 마쳤으며, 광역교통공사 MARTA는 버스와 지하철역을 축구 테마로 꾸미고 한정판 브리즈 카드를 판매할 예정이다. 다만 MARTA의 신형 열차는 안전 검사를 아직 통과하지 못해 월드컵 전 투입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우승팀에는 5,000만 달러의 상금이 수여되며, 총 상금 규모는 6억 5,500만 달러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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