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로컬

31대 동남부연합회장에 김기환 전 어거스타 한인회장 인준

수석부회장 송형섭, 사무총장에 양미경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9월 17, 2024
in 로컬, 사회,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31대 동남부연합회장에 김기환 전 어거스타 한인회장 인준

제31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에 당선된 김기환 현 이사장(정가운데)이 선관위원들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홍승원)은 지난 14일(토) 오후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정기총회 및 감사만찬을 개최하고, 제31대 연합회장에 김기환 현 이사장을, 제31대 이사장에 안순해 전 앨라배마한인회연합회장을 인준했다.

백현미 부회장의 사회로 열린 정기총회에서 강희철 사무총장은 제30대 임기를 마무리하면서 연합회 40년사 역사편찬 사업과 제42회 스포츠페스티벌 개최를 가장 큰 성과로 언급했다. 과거 ‘동남부 한인체육대회’라는 이름으로 매년 치러저왔던 행사를 올해는 스포츠페스티벌로 변경해 개최했다.

이어 이기붕 선거관리위원장이 김기환 현 이사장이 단독출마로 적법하게 당서노댔음을 밝히고 이날 참석한 회원들의 만장일치 의견을 받아 제31대 연합회장으로 인준했다. 이 위원장은 김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또한 이사장에 안순해 전 몽고메리 한인회장이 추천돼 인준 받았다.

김기환 차기 회장은 “2년간 열심히 동남부 한인들과 지역 한인회를 섬기겠다”며 “적극 도와달라”고 인사했다. 김 회장의 취임식은 오는 11월 16일 오후 5시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제31대 임원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연합회장 김기환 △수석부회장 송형섭 △재무부회장 이영준 △조지아 부회장 장영철 △테네시 부회장 조찬환 △캐롤라이나 부회장 하도수 △앨라배마 부회장 최시영 △사무총장 양미경.

연합회는 추후 추가되는 임원진 명단을 업데이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 지역 한인회장으로 취임한 허미미(내쉬빌), 남사라(샬롯), 정원탁(멤피스) 회장 등이 소개됐고, 류근준 애틀랜타교회협의회장과 신희경 조찬환 전 지역한인회장들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또한 신현태, 정규수, 김학교, 이한성, 김기환, 30대 임원진, 자원봉사단체 SEASUS의 김태인 대표와 린다황 등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4일 띠별 운세
사회

[오늘의 운세] 2025년 10월 24일 띠별 운세

10월 23, 2025
美 기업들, 최대 1조달러 관세 환급 기대…“꿈같은 얘기지만 가능성 있어”
경제

美 기업들, 최대 1조달러 관세 환급 기대…“꿈같은 얘기지만 가능성 있어”

10월 23, 2025
美, 실업수당 청구 23만2000건으로 늘어…연방정부 셧다운 속 고용시장 둔화
경제

美, 실업수당 청구 23만2000건으로 늘어…연방정부 셧다운 속 고용시장 둔화

10월 23, 2025
Next Post
‘터널 역주행·어선 충돌 3명 사망·흉기 피살’…추석 연휴 ‘폭염 수난사고’까지

'터널 역주행·어선 충돌 3명 사망·흉기 피살'…추석 연휴 ‘폭염 수난사고’까지

태진아 “치매 아내, 자기 버리지 말라고…서로 끈으로 손묶고 자”

태진아 "치매 아내, 자기 버리지 말라고…서로 끈으로 손묶고 자"

“무인 매장 CCTV 아래서 커플 성행위, 두눈 의심”…점주 ‘분통’

"무인 매장 CCTV 아래서 커플 성행위, 두눈 의심"…점주 '분통'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