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가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뽐냈다.
10일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테니스 그랜드 슬램 대회 ‘2023 프랑스 오픈’에 참석한 제시카 알바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끼고 남다른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게 했다. 또한 건강미 넘치는 피부색은 제시카 알바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를 맞은 제시카 알바는 나이를 잊게 만드는 동안 미모까지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지난 2008년 영화 제작자 캐시 워렌과 결혼한 후 슬하에 2녀1남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