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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째 무승’ 벼랑 끝 클린스만호, 사우디전 승리가 절실하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9월 11, 2023
in 스포츠,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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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째 무승’ 벼랑 끝 클린스만호, 사우디전 승리가 절실하다

5경기 무승에 그치며 벼랑 끝에 몰린 ‘클린스만호’가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FIFA랭킹 28위)은 13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사우디아라비아(54위)와 친선 경기를 벌인다.

올 2월 한국 사령탑에 선임된 클린스만 감독은 이후 치른 5경기에서 3무2패의 부진 속에 아직까지 승리를 수확하지 못했다.

대한축구협회가 1992년 대표팀 전임 감독제를 도입한 뒤 취임 후 5경기까지 승리가 없는 사령탑은 클린스만 감독이 최초다. 불명예스러운 기록이다.

무엇보다 클린스만 감독은 경기장 안팎에서 큰 비판을 받고 있다.

그는 부임 당시 약속과 달리 한국에 머물지 않고 주로 미국에 머물면서 ‘원격 근무’ 논란을 빚었다.

 

클린스만호 주장 손흥민(대한축구협회 제공)
클린스만호 주장 손흥민(대한축구협회 제공)

설상가상으로 경기력도 최악이다.

9월 A매치를 앞두고 좋은 컨디션을 보였던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튼), 홍현석(헨트), 조규성(미트윌란) 등 태극전사들은 지난 9일 카디프시티에서 열린 웨일스(35위)와의 평가전에서 무기력한 경기 끝에 0-0으로 비겼다.

한국은 유효 슈팅 1개만 기록하는 등 졸전을 펼쳤다. 무엇보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축구를 추구하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표가 붙었다.

한국은 아시아 라이벌 국가인 일본(20위)과 대비되면서 하락세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한국은 6월 A매치 상대였던 페루에 0-1로 지고 엘살바도르와 1-1로 비겼는데, 일본은 같은 기간 페루를 4-1, 엘살바도르를 6-0으로 대파했다.

이번 9월 A매치 기간에도 한국은 웨일스와 0-0으로 비긴 반면, 일본은 독일(15위) 원정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여러 모로 압박받고 있는 클린스만호는 13일 사우디전 승리가 절실하다. 사우디는 지난 9일 코스타리카(46위)에 1-3으로 패한 팀이다. 한국이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를 따내지 못할 경우 클린스만 감독을 향한 경질론이 거세질 전망이다.

독일을 완파한 일본 축구대표팀. © AFP=뉴스1
독일을 완파한 일본 축구대표팀. © AFP=뉴스1

우리와 만나는 사우디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우승 팀 아르헨티나를 2-1로 꺾고 파란을 일으켰다. 이후 2패로 조별리그를 통과하진 못했다.

한국과의 상대 전적에서는 4승7무6패로 우리가 밀린다. 가장 최근이었던 2018년 12월 친선전에서는 0-0으로 비겼다.

사우디는 최근 명장 로베르토 만치니 전 이탈리아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유로 2020에서 이탈리아의 우승을 견인했던 만치니 감독은 코스타리카전을 통해 사우디 사령탑 데뷔전을 가졌다.

사우디도 다급하다. 올 1월 걸프컵부터 최근 A매치 5연패 중이라 한국전 승리를 통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이번 한국-사우디전이 열리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는 사우디 국부펀드 소유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 뉴캐슬 유나이티의 홈 구장이다. 사우디는 앞서 코스타리카전도 뉴캐슬에서 치렀다.

사우디아라비아 만치니 감독. © AFP=뉴스1
사우디아라비아 만치니 감독. © AFP=뉴스1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과 선수들이 8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카디프 인터내셔널 스포츠 캠퍼스에서 회복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3.9.9/뉴스1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과 선수들이 8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카디프 인터내셔널 스포츠 캠퍼스에서 회복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3.9.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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