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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황금막내’ 정국, 글로벌 팝스타 굳히기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1월 5, 2023
in 연예,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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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황금막내’ 정국, 글로벌 팝스타 굳히기

올 하반기를 솔로로 꽉 채우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26)이 자신의 ‘황금빛 순간’을 노래로 풀어내 ‘글로벌 팝스타’ 굳히기에 나선다.

정국은 지난 3일 오후 1시 첫 번째 정규 솔로 앨범 ‘골든'(GOLDEN)을 전 세계 동시 발매,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2013년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한 정국은 멤버 RM이 지어준 ‘황금막내’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감미로운 보컬, 안정적인 라이브에 탄탄한 춤 실력까지 보유하며 ‘올라운더’로서 무대를 휘어잡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정식 솔로곡 이전부터 방탄소년단 앨범을 통해 ‘비긴'(Begin), ‘유포리아'(Euphoria), ‘스틸 위드 유'(Still With You) 등의 곡을 발표하고,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 트랙인 ‘드리머스'(Dreamers)로 솔로로서의 가능성을 착실하게 쌓아왔던 터다.

이 같은 정국의 황금빛 순간을 모티브로 해서 이번 앨범 ‘골든’이 탄생하게 됐다. 애칭 ‘황금막내’를 연상시키는 앨범명이기도 한데, 정국은 소속사 빅히트뮤직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황금 막내’라고 불리던 시절부터 내 이름으로 나오는 첫 솔로까지, 그 앨범이 완성되기까지의 그 수많은 여정, 수많은 시간들과 수많은 경험들이 날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지금의 나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을 이번 앨범에 담고 싶었고, 앨범 이름 또한 같은 이유에서 ‘골든’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는 정국의 그루비한 보컬이 돋보이는 레트로 펑크(Retro Funk) 장르 곡이다. 전작 ‘세븐'(Seven), ‘3D’로 각각 투스텝과 올드스쿨풍의 장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그는 이번에 레트로 펑크 장르에 도전하며, 또 다른 팝 스타일의 곡을 선보인 것이다.

특히 타이틀곡을 비롯해 이번 첫 정규 앨범은 전곡 영어 가사로 구성, 팝 시장에 승부수를 던진다. 정국은 “이번 앨범은 해외 음악 시장을 목표로 준비한 앨범인 만큼 전체적으로 다 영어 곡을 택했다”고 말했다.

이에 ‘골든’으로 정국이 쓸 최초 성적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정국은 올해 하반기를 꽉 채운 ‘열일’ 행보로 계속해서 글로벌 시장에 반향을 일으켰다. 지난 7월 발표한 첫 솔로곡 ‘세븐’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차트에서 1위로 진입해 핫샷 데뷔에 성공했고, 지난 9월 ‘3D’ 역시 ‘핫100’ 5위로 데뷔했다. 더 키드 라로이, 센트럴 시와 협업해 지난달 발매한 ‘투 머치’는 ‘핫100’ 44위로 진입하기도 했다. 또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세븐’으로 사상 최단 기간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고,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1위로 진입하는 등 K팝 솔로 가수 최초, 최고 기록을 썼다.

그룹에 이어 솔로로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한 만큼, ‘골든’을 통해 ‘핫100’은 물론 정국이 K팝 솔로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도 정상에 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K팝 그룹이 ‘빌보드 200’ 정상을 차지한 적은 있으나, 아직까지 1위를 차지한 솔로 가수는 없다.

이처럼 ‘글로벌 팝스타’ 굳히기에 나선 정국은 “팝스타의 정의를 내릴 수는 없지만, 무대나 음악 자체를 즐기는 모습이 떠오른다, 저 또한 그런 부분들을 계속해서 보여드리고 싶고 더욱 좋은 무대와 좋은 음악으로 ‘글로벌 팝스타’라는 타이틀이 부담스럽지만 무색하지 않을 정도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스스로 인정이 되고 만족할 때까지 앞으로도 그냥 내가 가는 길만 보고 달려갈 것”이라고 단단한 포부를 전했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정국의 이전 솔로곡들이 워낙 글로벌하게 잘 나온 만큼, 노래를 믿고 듣는 분위기가 형성됐다”라며 “특히 정국의 솔로곡들이 팝 스타일에 영어 가사라 국내에서는 다소 어려울 수도 있었는데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고 해외에서도 성과를 거둔 만큼, 향후 글로벌에서 팝스타로 완전히 자리매김하는 것이 실현 불가능한 일이 아닐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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