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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발, ‘테러’ 아닌 ‘난폭운전’ 때문?…”펜스 부딪힌 뒤 폭발”

목격자 "미국→캐나다 방면 운전하다 가속"…2명 숨지고 1명 부상 캐나다서도 보안 강화…"토론토도 경찰 순찰차 추가 배치"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1월 23, 2023
in 국제,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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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발, ‘테러’ 아닌 ‘난폭운전’ 때문?…”펜스 부딪힌 뒤 폭발”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에서 차량 폭발 사건이 발생한 가운했다. 미 연방 당국은 초기 조사 결과 사고 원인이 당초 우려했던 테러 공격이 아닌, 난폭 운전 탓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모양새다.

로이터통신은 22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초기 조사 결과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과 캐나다 국경을 가로지르는 레인보우 브리지에서 발생한 사고가 난폭 운전 탓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폭스뉴스는 미 연방수사국(FBI)이 테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FBI는 엑스(구 트위터)에 “당국은 폭발과 관련된 조사를 위해 지방, 주, 연방 법 집행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탑승자 2명이 숨지고 국경 순찰대원 1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목격한 마이크 겐터는 지역 방송인 WGRZ와의 인터뷰에서 사고 자동차가 속도를 내다가 다른 차를 피하려고 방향을 트는 과정에서 펜스에 부딪혔고 폭발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그는 “사고 차가 갑자기 공중으로 30~40피트(약 9~12미터) 붕 떴고, 화염에 휩싸였다”면서 “그런 관경은 처음봤다”고 말했다.

소셜 미디어에 확산 중인 영상에는 사고 차가 미국 쪽에서 캐나다 방향 교량에 진입한 후 빠른 속도로 가속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관련, 미 정부 관계자는 CNN에 “연방 당국은 목격자들의 진술이 다양하기 때문에 다양한 각도에서 (소셜미디어에서 확산 중인) 영상을 검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건이 발생한 이후 당국은 국경 검문소를 폐쇄했고 뉴욕주 버펄로 국제공항으로 들어오는 모든 차량은 폭탄 탐지견의 검사를 받았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사건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 당국도 테러 발생 가능성을 예의 주시하며 보안을 강화했다. 사건발생 지점에서 약 160㎞ 떨어진 토론토에서는 경찰이 순찰 차량을 추가 배치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도 의회에서 관련 소식을 접한 뒤 “나이아가라 폭포의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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