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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타이비 섬에서 계획 중인 논란의 ‘2024 오렌지 크러시 행사’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1월 30, 2023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Uncategorized, 로컬,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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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비 섬에서 계획 중인 논란의 ‘2024 오렌지 크러시 행사’

주말에수만 명을 타이비 아일랜드로 끌어들여 이 지역의 정체를 초래한 허가되지 않은 ‘오렌지 크러시(Orange Crush)’ 행사 주최측은 다음 연례 행사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수요일, 공식 오렌지 크러쉬 인스타그램 계정은 2024년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날짜를 공개하는 이미지를 게시했다.

“그건 나쁜 생각이며 행사에 대해 반대한다.” 라고 타이비의 시장 당선자인 브라이언 웨스트(Brian West)가 WJCL 22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타이비 아일랜드는 그런 대규모 행사를 치루기 어려운 곳이다. 타이비에는 들어오는 길과 나가는 길이 단 하나이다.” 라고 웨스트는 말했다.

이 행사는 정기적으로 수천 명의 HBCU 학생들을 섬으로 끌어들였다. 그리고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 중 하나였다고 밝혔다.

관리들은 하루에 거의 12,000대의 차량과 40,000명에서 50,000명의 사람들이 섬으로 몰려들어 “많은 교통 정체, 교통 사고, 혼잡, 마약 및 알코올 남용, 소음 불만, 불법 주차 및 쓰레기 투기를 유발”한 것으로 추정한다.

또한 교통 체증으로 인해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고 한 여성이 해변에서 폭행을 저지르는 모습이 비디오에 잡혔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일 때, 우리는 외부의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그리고 도시가 그렇게 하는 데는 비용이 많이 든. 우리는 작년에 187,000달러를 썼다”고 웨스트는 말했다.

“타이비 아일랜드는 공공 해변이기 때문에 이 행사를 통제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제한적이다.” 당시 시장이었던 셜리 세션스(Shirley Sessions)는 이전에 WJCL에 말했다.

“좋은 곳이라는 우리의 명성이 훼손되고 있다. 우리는 더 나은 솔루션이 필요하다”라고 웨스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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