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봉사 단체 Savannah Feed The Hungry는 15일 저녁에 제 13회 연례 커뮤니티 디너를 주최했다.
Savannah Feed the Hungry는 2009년에 결성되어 조지아와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14개 도시에서 근로 빈곤층을 위해 봉사해 왔다.
이제 매년 전국에서 가장 큰 명절 행사 중 하나를 통해 50,00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Feed the Hungry는 St. Joesph Candler와 협력하여 Empowerment Center를 열었다. 이 센터는 사람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원스톱 상점 리소스 센터다.
이날 열린 커뮤니티 디너 행사 저녁에는 퍼레이드가 끝난 직후, 사람들은 프랭크 캘런 소년 소녀 클럽에 모였다. 사람들이 집에 가져갈 수 있는 따뜻한 식사, 신선한 닭고기 및 농산물이 무료로 제공되었다.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와서 도움을 받거나 도움을 받는 것을 환영하며 참가 자격 같은 것은 없다.
그는 이러한 나눔의 정신은 마틴 루터 킹 주니어가 옹호했던 것, 그리고 그가 몇 년 전 자유를 위해 싸웠을 때 구상했던 것의 일부라고 말한다.
길리어드는 “킹 목사가 아버지이자 지도자였지만 우리를 위해 많은 것을 희생했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Savannah Feed The Hungry는 Savannah Technical College, Saint Leo University, Georgia Port Authority 및 Georgia Power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으며 기업, 단체, 교회에서 온 수백 명의 자원 봉사자가 활동하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