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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 / 국제

슈퍼화요일 앞두고 트럼프 출마자격 유지 판결…공화 ‘환호’

트럼프 선거전복 비판하던 소수 공화당원들도 판결 반겨 바이든과 민주당은 대체로 침묵…"우린 관심없어"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3월 5, 2024
in 미국 / 국제, 정치, 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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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화요일 앞두고 트럼프 출마자격 유지 판결…공화 ‘환호’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출마 자격을 유지하는 판결을 내리자 양당의 희비가 교차했다.

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이른바 ‘슈퍼 화요일’을 앞두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가 덜어지자 공화당 정치인들은 환호했다.

공화당의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콜로라도주 대법원이 공화당 경선 선두 주자에 대해 순전히 당파적인 공격을 했다는 게 확인됐다”며 “누가 대통령이 될 것인지는 미국 국민들에게 맡겨야 한다”고 논평했다.

팀 스콧(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은 소셜미디어 엑스(X)에 “미국 대법원은 콜로라도주가 우리 민주주의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것을 거부했다”며 기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세라 허커비 샌더스 아칸소 주지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미국이 반민주 급진좌파에 맞서 만장일치로 대승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엘리스 스터파닉(뉴욕) 하원의원은 이번 판결을 “미국 국민의 승리”라고 표현하며 “선거 결과는 유권자들이 결정하는 것이지 선출되지 않은 급진 좌파가 좌우하는 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전복 시도를 비판하던 소수 공화당원도 연방대법원 판결을 환영했다고 WP는 전했다. 켄 벅(콜로라도) 하원의원은 “우리나라를 이끌 사람을 결정하는 건 콜로라도 유권자의 몫”이라고 논평했다.

반면 민주당은 연방대법원 판결에 대체로 침묵하는 분위기라고 WP는 전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백악관은 이 판결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쿠엔틴 풀크스 바이든 재선 캠프 부본부장은 “바이든 팀은 법원의 판결에 특별한 관심이 없다”며 “캠페인 시작 첫날부터 우리의 초점은 투표에서 트럼프를 이기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의회에서도 의견을 낸 사람은 소수다. 빌 패스크렐 주니어(뉴저지) 하원의원은 수정헌법 14조 본문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하며 “트럼프가 선거를 폭력적으로 전복하려 한 것만큼은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패스크렐 의원은 “헌법을 실제로 집행하기에는 불편하고 불쾌할 수 있지만, 공화당 색채가 강한 대법원이 어떤 허점을 파고들더라도 그 문구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하킴 제프리스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판결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채 “11월에 우리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다”며 “투표하라”고 독려했다.

민주당의 제이미 래스킨(메릴랜드) 하원의원은 “수정헌법 14조에 대한 대법관들의 해석에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동료 의원들과 함께 수정헌법 14조 3항을 집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법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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