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조니 머서 블러바드(Johnny Mercer Boulevard)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총격 사건과 관련해 두 명의 남성이 체포됐다.
17세의 버샤드 어빈은 살인 혐의로, 24세의 브랜든 존스는 가중 폭행 혐의로 기소되었다.
경찰은 지난 2월 말 화이트마시 아파트의 비에라에서 한 남성을 사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피해자는 나중에 병원에서 사망했다.
채텀 카운티 경찰은 무엇이 그들을 범죄와 연관 짓는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