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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예방’ 한동훈·’안보 행보’ 인요한…국힘, 보수층 결집 총력

한동훈, 朴 예방 후 PK 격전지 돌며 지지 호소…인요한 "이념·사상, 전쟁 치러서라도 지켜야"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3월 26, 2024
in 정치, 최신뉴스, 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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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부산·울산·경남(PK) 지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은 천안함 피격 14주기인 이날 인천 백령도를 찾아 안보 행보를 소화했다. 22대 총선을 15일 앞두고 보수층 결집을 시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쯤 대구 달성군에 있는 박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박 전 대통령은 한 위원장에게 국정 현안에 대해 여러 조언을 했고 특별한 당부도 별도로 했다고 박 전 대통령 측 유영하 변호사가 전했다.

박 전 대통령은 한 위원장에게 ‘경제도 어렵고 나라가 많이 어려운데 이럴 때일수록 위기에서 뜻을 모아 단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한다.

한 위원장이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전통 보수층 결집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제기됐다. 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참여했던 도태우 변호사에 대한 대구 중·남 공천이 5·18 폄훼 발언 논란 등으로 취소되자 전통 보수층에서 반발하는 움직임이 나왔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 위원장의 최근 지역 방문 현장에서 일부 보수층은 한 위원장에게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 위원장은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 후 부산·울산·경남(PK) 지역구 중 주요 승부처로 꼽히는 낙동강벨트 곳곳을 돌며 자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한 위원장은 민생을 책임질 것이라면서 부산에서 국민의힘을 선택해 주지 않으면 어떻게 대한민국을 지키겠느냐고 했다.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과 비례대표 후보자들이 26일 인천 옹진군 백령도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참배하고 있다. (국민의미래 제공) 2024.3.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과 비례대표 후보자들이 26일 인천 옹진군 백령도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참배하고 있다. (국민의미래 제공) 2024.3.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도 이날 첫 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활동에 돌입했다. 인요한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 대해 “이념과 사상이 많이 대립돼 있다”며 “이념과 사상에 대해선 전쟁을 치러서라도 지켜야 될 부분이 있다”고 했다.

또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는 후퇴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반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로 가지 말아야 한다며 “그쪽으로 가면 베네수엘라처럼 된다”고 경고했다.

인 위원장은 이후 일부 국민의미래 인사들과 함께 인천 백령도를 찾아 천안함 피격 사건에 대해 북한의 소행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동행한 국민의미래 소속 비례대표 후보자들은 “반드시 선거에서 이겨서 천안함 사건에 대해 북한 소행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정치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출신 정치인들이 국회에 진입할 수 없고 발붙일 자리가 없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22대 총선을 15일 앞둔 시점에 여권 안팎에선 수도권 위기론이 확산하고 있다. 여야 모두 지지층이 결집하고 있기에 중도층 민심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지만 국민의힘은 공식 선거운동에 앞서 지지층 결집이 우선이라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보수층 결집에 집중한 한 위원장과 인 위원장은 오는 27일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을 돌며 선거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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