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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하인스빌 여고생, 대학 장학금으로 1,470만불 받아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5월 16, 2024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사회, 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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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하인스빌 여고생, 대학 장학금으로 1,470만불 받아

매디슨 크로웰 양(18)은 무려 231개 대학에 합격하고 1,470만 달러의 장학금을 받게 돼 전국적인 화제의 인물이 됐다.

조지아주 하인즈빌 출신의 18세 여고생 매디슨 크로웰(Madison Crowell)이 올 가을 등록금 전액장학금을 받고 노스캐롤라이나주 하이포인트에 있는 하이포인트 대학교로 진학하면서 그 꿈을 이루게 됐다.

그런데 그로웰의 이야기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그녀가 대학에 진학한다는 것뿐만 아니라 231개 학교에 합격했으며, 하이포인트대학에 따르면 그녀가 장학금으로 1,470만 달러를 받았다는 것이다!

하인즈빌 소재 리버티 카운티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크로웰은 ‘굿모닝 아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가능한 한 많은 학교에 지원하고 싶었다.. 왜냐하면 나는 조지아의 저소득 지역 출신이기 때문에 이곳 리버티 카운티의 아이들에게 지역 학교뿐만 아니라 어디든 입학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조지아 서던 대학, 서배너 기술대학과 같은 것이 아니라 앨라배마 대학교와 콜로라도 대학교 같은 학교에는 접근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분명히 접근할 수 있는 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하이포인트대학의 니도 큐바인(Nido Qubein) 총장은 성명을 통해 크로웰과 그녀가 대학에 진학하기로 한 결정을 축하했다.

크로웰은 중사인 아버지 들란도 랭리(Delando Langley)와 엄마 멜리사 랭리(Melissa Langley)가 그녀가 중학생이었던 시절부터 대학을 준비시켜줬다고 말했다. 기회가 날때마다 대학으로 자동차 여행을 다녀왔다는 게 그녀의 말이다. 그녀는 또한 의료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운동 과학(물리치료학)을 전공하고 싶다는 것을 알게된 후 대학에 진학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겠다고 스스로 다짐했다고 밝혔다.

크로웰은 “항상 자신을 우선시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필요 이상의 스트레스를 만들지 말라”고 조언한다. “자기 관리, 친구 및 가족과의 시간, 개와 놀기 등 어떤 경우에도 항상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라”는 그녀는 “지치지 않도록 좋아하는 일을 할 시간에 항상 시간을 투자하라”고 말한다.

또 하나의 후배들을 위한 팁은 대학과 여러 장학금에 지원하면서 엄마와 함께 실행한 전략인데, 어머니와 딸 듀오는 공유된 디지털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해 크로웰의 지원서와 그녀가 고려중인 각 학교 및 장학금의 연락처 정보를 추적해 참조하기 쉬운 원스톱 리소스를 만들어냈다.

“조직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그녀의 두 번째 팁이라는 것. “정리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 다르기 때문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에게 적합한 것을 찾으라”고 그녀는 조언한다.

세번째 팁으로 크로웰은 학생들이 예상보다 규모가 커지더라도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라고 권장한다.

그녀는 “약간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항상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라면서 “그것은 또한 정신을 똑바로 차리도록 해주고, 에너지를 방출할 수 있는 배출구를 갖는 것과 깊은 관계를 갖고 있다”고 말한다.

크로웰은 “결국 나는 또 다른 학생일 뿐”이라면서 “나는 단지 불가능한 것은 없으며, 하늘에는 한계가 없고 당신은 위대함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싶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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