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미국 / 국제

美 유권자 60% “트럼프 유죄평결에 정치적 동기 작용”

공화당 지지자 93% "정치적 동기 있다" 응답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6월 14, 2024
in 미국 / 국제, 정치,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美 유권자 60% “트럼프 유죄평결에 정치적 동기 작용”

미국 유권자의 절반 이상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성추문 입막음 돈’ 사건으로 유죄 평결을 받은 데 정치적 동기가 작용했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몬머스 대학이 13일(현지시간)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유죄평결이 정치적 동기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답한 응답자는 57%에 달했다.

특히 공화당 지지자의 경우 93%가, 민주당 지지자의 경우 17%만이 정치적 동기가 있다고 봤다.

또 ‘트럼프가 유죄라고 판결한 배심원 평결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는 ‘동의한다'(47%)와 ‘약간 동의한다'(9%) 등 56%의 응답자가 동의의 뜻을 전했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34%, ‘약간 동의하지 않는다’는 7%로 나타났다.

아울러 유권자들의 48%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의 총기 불법 소유 혐의에 대해서도 정치적 동기가 있다고 응답했다. 민주당 지지자의 경우 63%가, 공화당 지지자는 34%가 그렇다고 답했다.

몬머스 대학의 여론조사 연구소 소장인 패트릭 머레이는 “많은 미국인이 이 세간의 이목을 끄는 재판에 대해 회의적”이라며 “피고인이 누구인지에 따라 분명한 당파적 격차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론조사 결과는 공화당이 민주당보다 우리 사법 과정에 대한 불신이 더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시진핑, 건강 이상·권력 균열설 확산…“집권 후 가장 어두운 시기”
국제

시진핑, 건강 이상·권력 균열설 확산…“집권 후 가장 어두운 시기”

10월 16, 2025
美 지역은행 주가, 부실 대출 우려에 ‘와르르’…건전성 우려 ‘일파만파’
경제

美 지역은행 주가, 부실 대출 우려에 ‘와르르’…건전성 우려 ‘일파만파’

10월 16, 2025
한화, 미국 땅에서 155mm 포탄 직접 만든다…GMP와 손잡고 현지 생산
미국 / 국제

한화, 미국 땅에서 155mm 포탄 직접 만든다…GMP와 손잡고 현지 생산

10월 16, 2025
Next Post

국립 허리케인 센터, 닥쳐올 폭풍 2개 감시 중

국립 허리케인 센터, 닥쳐올 폭풍 2개 감시 중

타이비 아일랜드 방화범으로 10대 4명 기소돼

타이비 아일랜드 방화범으로 10대 4명 기소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