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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TV 성상납’ 日 SMAP 전 리더 은퇴 선언…”이런 이별 미안”

나카이 마사히로, 팬클럽 사이트에 글 올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월 23, 2025
in 연예,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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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TV 성상납’ 日 SMAP 전 리더 은퇴 선언…”이런 이별 미안”

1990년대 일본의 국민 아이돌이었던 스마프(SMAP)의 전 리더 나카이 마사히로(52)가 민영 방송사 후지TV 간부로부터 성 상납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후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일본 공영 NHK방송에 따르면 나카이는 23일 자신의 팬클럽 사이트에 “연예 활동에서 은퇴하겠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나카이는 “모든 책임을 완수했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며 “앞으로 다양한 문제에 진지하고 성의 있게 대응하겠다. 모든 책임은 나 개인에게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팬들을 향해 “이런 이별을 하게 돼서 정말 미안하다. 안녕”이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일본 주간지 여성세븐과 슈칸분슌 등은 일본 연예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던 나카이에게 ‘여성 문제’가 있다면서 그가 후지TV로부터 성 상납을 받았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슈칸분슌은 후지TV 아나운서 등의 발언을 인용해 후지TV 편성부장이 나카이가 대상인 성 상납에 관여했다고 보도했다. 나카이는 피해 여성에 합의금 9000만 엔(약 8억4000만 원)을 지급했다.

나카이는 지난 9일 개인 사무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여성과 트러블(문제)이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사과를 하면서도 “향후 연예 활동은 지장 없이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었다.

하지만 후지TV에 대해 주요 광고주인 대기업들의 광고 취소가 이어지자 입장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도요타자동차, 세븐&아이홀딩스, 기린홀딩스, JR동일본 등 최소 50개 기업이 후지TV 광고를 중단하거나 중단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또 다른 방송사인 TBS는 나카이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폐지했고, 니혼TV도 인권 침해에 대한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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