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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시스템도, 여론조사도 못 믿겠다…음모론에 기대는 여야

與 '부정선거' 野 '여론조사' 문제 삼아…서로 맹공 진영 결집 위한 여론전…여야 모두 내부에서 쓴소리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월 23, 2025
in 정치, 최신뉴스, 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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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시스템도, 여론조사도 못 믿겠다…음모론에 기대는 여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정국을 지나는 여야가 각자 ‘선거 시스템’과 ‘여론조사 신뢰도’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조기 대선이 가시화되자 여야 모두 진영 결집을 위해 음모론에 기대 여론전을 펼치는 모양새다.

민주, 여론조사 의문 제기…특위 구성까지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2일 여론조사 기관·단체의 등록 요건을 법률로 정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안 여론조사의 신뢰성 검증과 관리 강화를 담고 있다.

민주당은 최근 여론조사 결과 지지율이 여당에 뒤처지자 여론조사의 신뢰도를 공개적으로 의심하고 있다. 앞서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최근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에 뒤처지는 결과에 대해 “잘못된 여론조사로 민심이 호도되는 일이 없도록 허점이나 제도 개선의 여지가 있는지 찾아 나가겠다”고 말한 바 있다.

민주당은 여론조사의 왜곡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여론조사 검증 및 제도개선 특별위원회(여조특위)’를 구성하기도 했다.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이 자신에 불리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자, 책임을 여론조사 업체에 돌리고 있다며 비판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이에 대해 “민심은 검열로 바꿀 수 없다”며 “여론조사를 탓하기 전에 국민이 왜 등을 돌렸는지 냉정히 성찰해야 한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국힘에선 극우 부정선거론…헌재 소장-이재명 친분설도

국민의힘은 그동안 일부 극우세력을 중심으로 제기됐던 부정선거 음모론을 의혹으로 키우고 있다.

앞서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우리 의원 중에서도 부정선거가 분명히 있다고 믿는 분들이 있고, 저 역시도 선거를 치러보면 ‘이거 이상한데’라고 느낄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며 부정 선거론에 불을 지핀 바 있다.

권영세 비대위원장 또한 ‘부정선거 음모론을 제기한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를 두둔하며 “선거관리위원회와 선거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전날에는 권성동 원내대표가 직접 헌법재판소를 항의 방문해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이재명 대표와의 친분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헌재는 권 대표의 말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으나 그는 끝까지 입장을 철회하지 않았다.

조기 대선 앞두고 진영 결집?…음모론에 거리 두는 당내

최근 정치권에 제기되는 음모론은 여야가 조기 대선을 앞두고 진영 결집에 나서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여야 모두 당 내부에서 문제의 원인을 찾기보다는 상대 당의 음모에 당하고 있다는 프레임으로 상대를 공격해 지지 세력을 지켜나가겠다는 것이다.

이런 양당의 행보가 각 당내에서 공감을 얻은 모양새는 아니다. 여권에서는 비상계엄이 부적절한 결정이었다는 인식에 공감대를 이룬 만큼 계엄령 선포의 핵심 사유인 부정 선거론에는 거리를 두는 듯한 모습이다.

김민전 의원이 최근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모인 텔레그램 방에 부정선거 주장과 관련한 기사를 공유하자, 한 중진 의원은 “이 방에선 부정선거와 관련된 논의가 더 진행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일침을 놓기도 했다고 한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도 여조특위에 대해 “저는 민주당도 무슨 심의위원회 만들어서 대처한다, 이런 건 안 했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비명(비이재명)계인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대화와 타협을 가볍게 여기고 이재명 대표 한 사람만 바라보며 국민 신뢰를 얻을 수 있냐. 우리 스스로를 돌아볼 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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