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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 / 국제

“달걀 10만 개, 누가 훔쳤나?”…펜실베이니아서 초대형 절도 사건

유기농 달걀 회사 배송 트레일러서 4만 달러 상당 달걀 도난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2월 6, 2025
in 미국 / 국제, 사회,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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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10만 개, 누가 훔쳤나?”…펜실베이니아서 초대형 절도 사건

WGAL- 펜실베이니아 주 그린캐슬(Greencastle) 인근에서 10만 개의 달걀이 트레일러에서 깜짝 도난당하는 초대형 절도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번 사건은 지난 토요일 저녁, 주도 해리스버그에서 남서쪽으로 약 70마일 떨어진 앤트림 타운십(Antrim Township)의 유기농 달걀 회사 ‘Pete and Gerry’s Organic Eggs’ 배송 트레일러에서 일어났다.

경찰에 따르면, 도난당한 달걀의 총 가치는 약 4만 달러(한화 약 5,300만 원)로 추정되며, 현재 조류 독감 확산으로 달걀 가격이 이미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건이 추가적인 가격 상승을 부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장 근처에서 일하는 스카일러 리베라(Skyler Rivera) 씨는 “10만 개의 달걀을 훔쳐서 대체 어디에 쓸 생각인지 모르겠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경악했고, 지역 주민 로렌조 그린(Lorenzo Green) 씨는 “이번 사건 때문에 달걀 값이 더 오르지 않을까 걱정된다. 이미 비싼데 더 비싸지면 어떻게 사먹나”라고 토로했다.

한편, 피해를 입은 회사 측은 주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사건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달걀 대량 절도 사건은 지역 사회는 물론 전국적으로도 충격을 던지며, 달걀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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