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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프 주지사 “현대차 불법고용 사태, 한-조지아 협력 흔들림 없다”

475명 구금 후 첫 입장…“40년 한-조지아 파트너십 계속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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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 2025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미국 / 국제, 정치, 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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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프 주지사 “현대차 불법고용 사태, 한-조지아 협력 흔들림 없다”

조지아주 현대차 메가사이트에서 대규모 이민단속으로 한국인 근로자 등 475명이 구금된 지 일주일 만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WJCL 보도에 따르면, 켐프 주지사는 10일 성명을 통해 “조지아는 40년 전 서울에 무역사무소를 개설한 이후 대한민국 및 현대차와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며 “이번 불행한 사건이 수십 년간 쌓아온 상호 유익한 파트너십을 훼손하게 두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대차가 모든 주·연방법을 준수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해 준 것에 감사한다”며 “조지아주 역시 법과 질서를 지키면서도 한국과의 협력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켐프 주지사는 현대차 메타플랜트 프로젝트가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경제개발 사업”임을 재차 언급하며 “2024년 말부터 가동된 생산라인은 이미 2,800개 이상의 장기 일자리를 창출했고, 협력업체까지 포함하면 수천 개의 추가 일자리가 조지아 주민들에게 제공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트럼프 대통령도 한국 정부 및 기업과의 관계가 견고하다고 강조했다”며 “조지아는 그 토대 위에서 더 큰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성명은 한국 정부가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일부 구금 근로자의 송환 합의를 이끌어낸 가운데 나왔다. 조지아 지역사회와 한인사회에서는 현대차 사태가 한-미 동맹과 경제협력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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