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VG·더 블레이드 보도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Ohio, Toledo) 경찰이 지난 9월 24일 마사지 업소 2곳을 급습해 성매매 혐의로 여성 6명을 체포했다. 체포자 가운데는 한인 여성들도 포함돼 파장이 일고 있다.
체포된 업소와 인물
아시안 헬시 마사지(Asian Healthy Massage, 325 W. Alexis St.)
- 니 홍(53), 나 멩(50) 체포
- 혐의: 성매매 알선 및 성매매 권유
장미 사우나(Chang Mi Sauna, 135 S. Byrne Rd.)
- 선 와이트(72) – 성매매 알선 혐의
- 헤론 김(57) – 성매매 알선 및 권유 혐의
- 경 서(55), 에리카 일현(48) – 성매매 권유 혐의
톨레도 경찰은 “이들 업소는 마사지 업소로 위장했지만 사실상 사창가처럼 운영됐다”고 밝혔다.
지역 매체 *더 블레이드(The Blade)*와 WTVG 등에 따르면, 장미 사우나를 관리하던 선 와이트는 경찰 조사에서 “내가 성매매 일정을 잡고 여성을 관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일부 여성은 HIV 양성 상태에서 성매매를 한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피의자들은 현재 기소돼 있으며, 첫 재판은 10월 2일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