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에 가족 친화형 서커스가 돌아왔다. 베나도스 서커스(Venardos Circus)가 12월 4일부터 14일까지 9일간의 ‘Far Beyond’ 투어로 사바나 지역 관객을 맞는다.
텐거 아울렛에서 펼쳐질 이번 투어는 전면 새롭게 구성된 공연으로, 링마스터 케빈 베나도스(Kevin Venardos)와 함께 공중곡예, 컨투션(신체 굴곡 연기), 단검던지기 등 아날로그 감성과 현대적 연출을 결합한 무대가 펼쳐진다. 동물 공연은 일절 없다.
■ 브로드웨이 스타일의 현대 서커스
공연 제작진은 이번 작품에 대해
“꿈이 이루어졌을 때 우리는 무엇을 발견하는가, 그리고 더 멀리 나아가기 위해 어떤 책임을 가져야 하는가를 탐험하는 이야기”라고 설명한다.
러닝타임: 약 90분(중간 휴식 포함)
연출: 미국식 전통 서커스를 브로드웨이풍으로 재해석
콘세션 스탠드는 공연 1시간 전 개방되며, 팝콘·솜사탕·핑크 레모네이드 등 서커스 감성의 간식이 제공된다.
12월 8일(월), 9일(화)에는 공연 없음.
■ 2014년 LA 카운티 페어에서 데뷔
베나도스 서커스는 2014년 LA 카운티 페어에서 첫선을 보였으며, 특징은 단원들이 공연자이자 무대·장비 스태프 역할까지 직접 수행하는 올드 스타일 서커스 운영 방식이다.
티켓 구매: 베나도스 서커스 공식 홈페이지
공연 장소: 풀러(Pooler) 텐거 아울 — 상세 위치는 티켓 페이지 참조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최적화된 이번 공연은 풀러 지역 연말 레저 콘텐츠로 강력 추천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