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CL보도에 의하면, 사바나의 2026년 첫 아기가 새해가 시작된 지 불과 몇 분 만에 태어나 지역 사회에 따뜻한 화제를 전했다.
주인공은 제트 라이더 투튼(Jett Ryder Tuten)으로, 1월 1일 오전 12시 16분 사바나 캔들러 병원 내 텔페어 출산센터에서 출생했다. 해당 병원은 St. Joseph’s/Candler Health System 산하 의료기관이다. 제트는 조던 투튼과 제러미 투튼 부부의 아들이다.
병원 측에 따르면 제트는 진통이 시작된 지 단 9분 만에 태어나 위대한 탄생을 연출했다. 당초 출산 예정일은 1월 19일로, 가족들조차 예상하지 못한 깜짝 출산이었다.
출생 당시 제트의 몸무게는 7파운드 12온스, 키는 18인치로 기록됐다. 흥미롭게도 그는 형 잭(Jack)과 동일한 출생 체중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아버지 제러미와 형 잭에 이어 이름 이니셜 ‘J.R.T.’를 잇는 가족 전통도 계속됐다.
이번 분만은 앨런 스미스 박사가 담당했으며, 캔들러 병원 간호팀이 지원했다. 산모 조던 투튼의 주치의인 산부인과 전문의 사라 재럴 박사도 출산 과정에 함께했다.
병원 측은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병원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투튼 가족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제트의 탄생을 2026년 새해를 여는 의미 있는 순간으로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