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네이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칙필레가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신메뉴 출시와 무료 음식 증정, 복고풍 기념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칙필레는 이번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프로스티드 소다’와 ‘프로스티드 플로트’를 신규 메뉴로 출시하고, 이를 상시 메뉴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음료는 아이스드림(Icedream)에 고객이 선택한 탄산음료를 섞어 매장에서 직접 제조하는 방식이다.
또한 브랜드 초창기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레트로 스타일 클래식 컵’을 3.99달러에 판매한다. 컵 디자인은 몇 주 간격으로 교체되며, 일부 고객에게는 한정판 ‘골든 팬 컵’이 제공된다. 이 골든 팬 컵을 받은 고객 중 3,000명은 칙필레를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받는다.
대표 메뉴인 오리지널 치킨 샌드위치 세트 역시 복고 콘셉트로 새롭게 선보인다. 치킨 샌드위치, 감자튀김, 음료로 구성된 해당 세트는 과거 칙필레 초기 로고와 디자인을 반영한 레트로 포장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칙필레의 상징인 소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봉제 인형도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의류·액세서리 등 80주년 기념 상품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회사 측은 “80년 동안 고객의 사랑으로 성장해 온 브랜드의 역사를 기념하는 동시에,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