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CL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주 블루밍데일에서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하이웨이 80 일대 수백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19일(월) 오후 5시경 발생했으며, 차량 한 대가 전력선을 강타하면서 설비가 손상되고 광범위한 정전이 발생했다. 현재 사고 현장은 정리됐지만, 신호등이 작동하지 않는 교차로가 있어 경찰이 교통 통제를 계속하고 있다.
사고 운전자의 상태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 발표가 없으며, 블루밍데일 경찰도 추가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조지아 파워의 정전 지도에 따르면, 사고 직후 500가구 이상이 전력 공급을 받지 못했다. 일부 지역은 오후 6시 15분에서 8시 사이 복구가 예상되지만, 상당수는 아직 복구 예정 시간이 제시되지 않았다.
전력 당국은 현장 점검과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며,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