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C 보도에 따르면, 가든시티와 인근 지역 주민들은 이달 말까지 군용 제트기 소음 증가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당국은 1월 20일부터 1월 30일까지 군사 훈련으로 인한 항공기 활동 증가를 이유로 소음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번 소음 증가는 센트리 사우스 26.1(Sentry South 26.1)으로 불리는 군사 훈련과 연계된 것이다.
훈련 기간 동안 항공기 운항은 사바나/힐튼헤드 국제공항 인근 지역과 가든시티를 포함한 조지아 해안 커뮤니티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당국은 이번 훈련이 조종사 대비태세와 작전 능력 향상을 위한 고급 항공 작전 훈련을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소음 주의보는 대규모 군사 훈련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에어 도미넌스 센터와의 협조 하에 공유됐다. 훈련 기간 중 비행 일정과 소음 수준은 작전 필요와 기상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당국은 이번 소음 증가가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주민들에게 지역 당국과 공항 운영기관이 제공하는 안내와 공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