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C 보도에 따르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역대 최대 공중 전력’으로 불린 미 제8공군의 창설 84주년을 맞아 사바나 지역에서 기념 행사가 열린다. 기념일은 1942년 1월 28일, 미 제8공군이 사바나에서 공식 창설된 날이다.
미 제8공군 국립박물관은 이를 기념해 1월 28일(수) 하루에 한해 입장료를 8달러로 할인한다. 관람객들은 박물관 내 상설 전시를 통해 제8공군의 역사와 전쟁 당시 역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박물관에는 완전 복원된 B-17 폭격기를 비롯해, 실제 영상과 음향을 활용해 제2차 세계대전 폭격 임무를 재현한 ‘미션 체험(Mission Experience)’ 전시도 마련돼 있다. 이 전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박물관은 조지아주 풀러시 본 애비뉴 175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평소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일요일은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번 84주년 기념 할인 입장은 1월 28일 하루 동안만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