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C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주 스테이츠보로 시가 오는 2월 21일(토) 아버데이(식목일)를 맞아 나무심기와 무료 나눔,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마빈 애비뉴 공원(399 Marvin Ave.)에서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최는 스테이츠보로 시 트리 보드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념 식수 행사와 함께 나무 무료 배포 및 추첨,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토종 식물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지역 사회 단체들도 참여해 환경 보전의 의미를 알릴 예정이다.
또한 스테이츠보로 푸드뱅크와 스테이츠보로·벌록카운티 휴메인 소사이어티를 돕기 위한 비상식품 및 반려동물 사료 기부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기부 물품 1개당 추첨권 1장이 제공되며, 당첨자는 현장에 있어야 나무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추첨용 묘목은 서던 스케이프스 너서리와 와이즈 너서리즈가 후원했다.
주최 측은 “나무는 지역사회를 더 강하고 연결된 공동체로 만드는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