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모닝 뉴스 보도에 의하면, 이번 주 사바나는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역사 대담, 브로드웨이 거장과의 대화, 퍼레이드, 야외 콘서트, 카멜리아 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진다.
■ 2월 26일(목)
‘하나의 미국, 그러나 분열된 미국’
조지아 역사협회와 유브이에이 클럽 오브 사바나가 공동 주최하는 무료 공개 대담이 오후 6시, 불 스트리트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열린다. 버지니아대 윌리엄 히치콕·엘리자베스 베이런 교수와 스탠 디튼 선임 역사가가 남북전쟁 이후 100주년, 1960~70년대 격변기 200주년 기념 사례를 비교 분석한다.
‘네버 마인드 더 해피’ 북토크
브로드웨이 작곡가 마크 셰이먼과 그래미 수상 가수 레슬리 오덤 주니어가 오후 6시 대담을 진행한다. 티켓은 30달러(서명본 포함), 스캇 카드 소지자는 8달러.
■ 2월 27일(금)
사바나 슬리더링 퍼레이드
성 패트릭 데이를 앞두고 뱀 테마의 조명 랜턴 퍼레이드가 오후 7시 론 울프에서 스타랜드 야드까지 이어진다. 6시 30분 집결.
임프루브먼트 무브먼트 무료 콘서트
이스트턴 워프 파크에서 오후 6시부터 포크·사이키델릭 사운드를 선보이는 밴드와 제일런 레예스가 공연한다. 푸드트럭 운영.
■ 2월 28일(토)
사바나 카멜리아 페스티벌
스키더웨이 로드 코헨스 리트리트에서 제3회 무료 카멜리아 축제가 열린다. 학생들이 식재한 수천 그루 카멜리아를 감상할 수 있으며, 올해는 커뮤니티 런·워크도 추가됐다. 오전 7시 30분 레이스 체크인,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주말은 ‘역사적 성찰–문화적 축제–지역 공동체’가 결합된 일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문화 애호가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구성이며, 야외 행사는 날씨 확인이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