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선스 배너-헤럴드 보도에 의하면, 포브스와 통계업체 스타티스타가 발표한 ‘미국 최고의 대기업 고용주’ 조사에서 조지아 기반 기업 두 곳이 상위 50위에 포함됐다.
조사 결과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델타항공이 13위를 기록했으며, 어린이 헬스케어 오브 애틀랜타는 45위에 올랐다. 이 평가는 수천 명의 직원 설문을 기반으로 급여, 복지, 근무 환경, 기업 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산정됐다.
델타항공은 약 10만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현재 애틀랜타 지역에서만 약 85개의 채용 공고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헬스케어 오브 애틀랜타는 약 1만1천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소아 전문 의료기관으로, 조사 당시 470개 이상의 채용 공고가 등록돼 있었다.
조지아 지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다른 기관으로는 ▲서던 컴퍼니(조지아 파워 모회사) ▲포사이스 카운티 교육청 ▲조지아 서던 대학교 등이 포함됐다.
한편 미국 전체 순위에서는 ▲트레이더 조스 ▲세인트주드 어린이 연구병원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스탠퍼드 대학교가 상위 5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 결과는 조지아가 대기업 고용 환경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지역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