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트리뷴 보도에 의하면 사바나 힐튼헤드 국제공항에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 비행 행사가 열린다.
비영리단체 ‘스릴 오브 더 퍼스트 플라이트(Thrill of the First Flight)’와 지역 비행학교 사바나 에비에이션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행사는 8세에서 19세 사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는 반드시 부모나 보호자와 함께 참석해야 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실제 비행기를 이용한 체험 비행을 경험할 수 있으며 항공 전문가들이 항공 관련 직업과 진로에 대한 설명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비행 시뮬레이터 체험과 항공기 전시 관람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비행을 원하지 않는 청소년이나 일반 방문객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해야 하며 3월 1일부터 접수가 시작됐다. 예약을 위해 10달러의 신청비가 필요하지만 행사 당일 음식 판매 부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으로 다시 제공된다.
한편 채텀 카운티 청소년 가운데 일부 참가자는 사바나 에비에이션에서 제공하는 15시간 비행 교육 장학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다.
행사는 사바나 에비에이션(34 Hangar Rd, Savannah)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