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모닝 뉴스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주 포트 웬트워스에 와와(Wawa) 편의점 2곳과 알디(Aldi) 식료품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애틀랜타 기반 개발사 브릭스웍스 디벨롭먼트는 최근 오거스타 애비뉴 인근 상업용 부지를 약 330만 달러에 매입했으며, 해당 부지에는 주유소와 편의점, 식료품점이 포함된 복합 개발이 추진된다.
이 부지는 타이달 웨이브 세차장 인근이며, 퍼블릭스 맞은편에 위치한 지역으로 향후 상업 중심지로 개발될 전망이다.
포트 웬트워스 시장 트레이시 손더스는 알디와 와와 입점 계획을 확인하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식료품 매장이 지역에 필요한 시설”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와와는 2024년 조지아 진출을 발표한 이후 향후 5~8년 동안 남부 및 해안 지역에 약 26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조지아에는 풀러를 포함해 7개 매장이 운영 중이다.
또한 라이스 크릭 인근 개발지 외에도 약 6마일 떨어진 조지아 21번 도로 인근에도 추가 와와 매장이 계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개발은 포트 웬트워스 지역 상권 확대와 함께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