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보도에 의하면, 데이터 분석 플랫폼 니치(Niche)가 발표한 ‘2026년 살기 좋은 지역 순위’에서 조지아 애틀랜타의 Atlantic Station이 미국 전체 1위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미국 전역 230개 도시와 약 1만8천 개 지역을 대상으로 공립학교, 주거환경, 다양성, 생활편의, 치안, 주민 만족도 등을 종합 분석해 산출됐다.
애틀랜틱 스테이션은 교육, 주거, 다양성, 야간 생활 등 대부분 항목에서 A- 이상을 받으며 전국 최고 평가를 기록했다.
조지아는 주 전체 순위에서도 전국 7위를 기록했다. 특히 ▲젊은 직장인 환경 ▲건강 ▲도시 생활 ▲다양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 ▲생활비 ▲공립학교 ▲은퇴 환경 ▲주택 구매 여건 등은 개선 과제로 지적됐다.
조지아 내 주요 지역 순위도 눈에 띈다.
Atlanta: 전국 37위
Athens: 전국 53위
또한 소규모 커뮤니티 중심 순위에서는 애틀랜타 지역이 상위권을 사실상 장악했다.
미드타운: 전국 2위
벅헤드 포레스트: 3위
벅헤드 빌리지: 4위
파인 힐스: 5위
홈파크, 존스크릭, 모닝사이드/레녹스파크, 알파레타, 언더우드 힐스 등도 상위 10위 포함
니치는 “최근 트렌드는 대도시 접근성과 커뮤니티 생활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작고 걷기 좋은 지역’”이라며 “직장 기회와 생활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지역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국 도시 순위에서는 일리노이주 네이퍼빌이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케임브리지(매사추세츠), 더 우들랜즈(텍사스), 알링턴(버지니아), 벨뷰(워싱턴)가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