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모닝 뉴스 보도에 의하면, 식품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이동식 식료품점 ‘모그로(MoGro)’가 사바나에서 공식 출범했다.
모그로는 트레일러 형태의 이동형 마켓으로, 통조림·생필품뿐 아니라 신선 농산물, 냉동식품, 육류 등을 갖추고 있으며 카드와 EBT 결제도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약 3만5천 명에 달하는 식품 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주민들은 교통 부족, 거리 문제, 빈곤 등으로 식료품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프로젝트는 SCAD SERVE 커뮤니티 펀드 70만 달러 지원을 바탕으로, 크로거와 세컨드 하베스트 코스털 조지아가 협력해 운영한다. 이는 미국 내 세 번째 이동식 식료품점이며 채텀 카운티에서는 최초 사례다.
모그로는 3월 26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워터스 애비뉴 스틸웰 타워를 첫 방문지로, 향후 채텀 카운티 내 8개 지역을 순회할 예정이다.
세컨드 하베스트 측은 “모그로는 단순한 식료품점이 아니라 식품 접근성과 지역 건강을 개선하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바나시는 연방 셧다운으로 급여를 받지 못하는 TSA 직원 지원 필요성도 언급하며, 지역 내 식품 지원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