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모닝뉴스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 Pooler에서 116에이커 규모의 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되며 용도변경(재조닝) 절차에 들어갔다.
개발사 Pooler Forrest Places는 기존 JABOT 계획단지(PUD)에서 해당 부지를 분리해 ‘디스트릭트 풀러(The District Pooler)’라는 복합개발을 진행하기 위해 시에 공식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약 1,060세대 규모의 다가구 주택을 비롯해 호텔 2곳, 대형 식료품점, 공연장(앰피시어터), 상업·외식시설, 오피스 공간 등이 포함된다. 또한 공원, 어린이 놀이시설, 산책로 등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될 계획이다.
해당 안건은 오는 4월 13일 풀러 계획·조닝위원회에서 심의되며, 최종 승인은 5월 4일 시의회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승인될 경우 올여름 착공해 2033년까지 단계적으로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주민들은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 혼잡, 홍수 위험, 환경 영향 등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개발 측은 교통 분석과 함께 전체 부지의 11~15%를 빗물 관리 및 수질 개선 공간으로 확보하는 보완 계획을 제시했다.
개발사는 “급성장 중인 풀러에 중심 상업·생활 공간이 부족하다”며 “주거와 상업이 결합된 워커블 커뮤니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