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방송 11얼라이브(11Alive)의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주 교통부(GDOT)가 이번 주말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핵심 간선도로인 I-285 일부 구간을 전면 폐쇄한다고 발표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폐쇄 구간은 풀턴 카운티 내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드라이브(9번 출구)~캐스케이드 로드(7번 출구) 사이이며, 남·북행 전 차선이 5월 8일(금) 오후 7시부터 11일(월) 오전 5시까지 통제된다. 기상 조건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GDOT 대변인 나탈리 데일은 “도로 규모, 차선 수, 투입 장비의 크기를 고려할 때 고속도로 전체를 폐쇄하는 것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폐쇄 구간의 콘크리트는 1969년 도로 재건 당시 타설된 것으로, 노후화된 포장 슬래브의 제거와 교체 작업이 이번 주말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우회로는 다음과 같다. 남행 I-285 차량은 10번 출구에서 I-20으로 빠져나와 I-75/I-85 남행으로 우회하고, 북·서행 I-285 차량은 5번 출구에서 랭퍼드 파크웨이로 우회한다. I-20, 다운타운 커넥터(I-75/I-85), 랭퍼드 파크웨이와 애틀랜타 남서부 일대 일반 도로의 극심한 정체가 예상된다.
이번 공사는 I-285 서쪽 구간 약 15마일을 재건하는 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6년 초 착공해 2028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GDOT는 출발 전 교통 상황을 미리 확인하고 이동 시간을 여유 있게 잡을 것을 당부했다.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4일 띠별 운세](https://savannahkoreatimes.com/wp-content/uploads/2025/02/optimize-46-75x75.jpg)

